더블유비스킨, 사회공헌활동으로 2억원 기부
무로, 여우화장대, 폴메디슨, 트리트룸, 슬리컬리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더블유비스킨(대표 김왕배)이 덕장교회에 4,000만원어치의 화장품과 의류를 기부하며 소외된 계층을 위한 CSR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필터테이프, 나인코팅워터트리트먼트, 페이스서클, 판텔라소너, 롱거라이트, 발거스본, 보타곤, 코코넨네 밴드 등 다양한 완판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화제가 된 더블유비스킨은 이번 기부행사로 총 2억여원이 넘는 사회공헌활동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