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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활동

[스포넷뉴스TV] 성남시체육회 손소독제 3만개 기증!
#2020.8.27. 성남종합스포츠센터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손길들이 있었다. 바로 (주) 더블유비스킨(대표_김왕배)에서 손소독제를 3만개를 내리는 작업이었다. #코로나19 감영예방과 극복을 위해 성남시체육회(회장_이용기)에 기증하기 위한 전달식을 위해서였다. 성남시에도 1만3천개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더블유비스킨, 성남시체육회에 손소독제 3만여 개(5억 상당) 기부
8월 27일(목), 오전 11시 ㈜더블유비스킨과 성남시체육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재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물품(손소독제 3만 여개, 5억 상당)은 전국적으로 재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필수 제품인 손소독제 등을생산하고 있는 ㈜더블유비스킨(대표 김왕배)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성남시체육회, 기부물품 성남시에 전달
성남종합운동장 주차장으로 대형화물차가 들어섭니다. 화물차에는 손 소독제가 한가득 실려있습니다. 국내 한 중소기업이 코로나19 방역에 쓰여달라며 손 소독제 3만 개를 성남시체육회에 기부했습니다. 시중 판매가로 따지면 5억 원에 달하는 물량입니다. 김왕배 대표 / (주)더블유비스킨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어떻게 하면 사회에 도움이 될까 고민하다 손 소독제를 기부하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성남시체육회, 코로나19 극복 동참... 성남시에 2억1천 상당 기부물품 전달
성남시체육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블유비스킨으로부터 기부받은 손소독제 1만3천개(2억1천만원 상당)를 성남시에 전달했다. 27일 오후 2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정문 앞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과 성남시 교육문화체육국 손성립 국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더블유비스킨(대표 김왕배, 이사 양희찬)과 성남시체육회는 손소독제 3만여개(5억 상당)를 후원하는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더블유비스킨, 사회공헌활동으로 2억원 기부
무로, 여우화장대, 폴메디슨, 트리트룸, 슬리컬리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더블유비스킨(대표 김왕배)이 덕장교회에 4,000만원어치의 화장품과 의류를 기부하며 소외된 계층을 위한 CSR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필터테이프, 나인코팅워터트리트먼트, 페이스서클, 판텔라소너, 롱거라이트, 발거스본, 보타곤, 코코넨네 밴드 등 다양한 완판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화제가 된 더블유비스킨은 이번 기부행사로 총 2억여원이 넘는 사회공헌활동을 기록했다.
더블유비스킨, 성모자애드림힐 아동 위한 7천만원 ‘따뜻한 기부’
트리트룸, 여우화장대, 폴메디슨, 무로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더블유비스킨(대표 김왕배)이 성모자애드림힐 아동들을 위해 7,000만원 상당의 따뜻한 의류와 화장품을 기부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이번 기부를 진행한 더블유비스킨은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구 왓슨스), 두타면세점, 신세계 시코르 등 국내 오프라인 입점과 동시에 홍콩 뷰티스토어 사사까지 입점한 업체다. 여기에 최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백화점 유통망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더블유비스킨, 사회공헌활동 이어가
더블유비스킨(김왕배 대표)이 5월 5일 성모자애드림힐에 포텐샵과 함께 7000여만 원어치의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며 올해에만 총 1억 7000여만원 어치의 CSR을 이어나가고 있다.
더블유비스킨-포텐샵 미얀마 지원사업으로 1억원 상당 물품 기부
사단법인 우리토지,우리희망,더블유비스킨,포텐샵이 미얀마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1억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 미얀마까지 날아가 직접 참가한 더블유비스킨 김왕배 대표는 “더블유비스킨 제품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국내외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며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
미얀마 지원사업으로 1억원 상당의 후원을 진행한 따뜻한 기업
사단법인 우리토지,우리희망,더블유비스킨,포텐샵이 미얀마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1억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후원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KOMYSO 지원사업의 근본 취지는 주변 경제 강국의 압력으로 인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는 미얀마의 기초산업인 의류·봉제산업 분야에 자립경제를 이룩하기 위한 지원이며, 노트북, 봉제기계, 더블유비스킨의 아이스지지선스틱 2000개 등 1억원 이상의 물품이 이번 한국인의 날에 지원되었다.
더블유비스킨, 아이스지지선스틱 2,000개 따뜻한 기부
더블유비스킨(대표 김왕배)이 지난 1월 25일 미얀마에서 열린 ‘제 1회 한국인의 날’ 행사에서 여우화장대의 아이스지지선스틱을 2000개를 기부했다.
더블유비스킨은 날씨가 무덥고 햇볕이 강한 미얀마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스틱을 '한국인의 날'을 맞이하여 취약계층에게 기부되었다고 밝혔다.
더블유비스킨, CSR(사회공헌활동)으로 아이스지지선스틱 2000개 기부 진행
‘제 1회 한국인의 날’ 행사는 우리 희망과 NLD-Education network이 주최하고 황사 막는 사람들, Park Town이 주관하며, 후원 기업으로 포텐샵, 더블유비스킨, 부함 식당, 불불이 족발 등 다년간 외식사업을 전문으로 해온 (주)비앤비 푸드시스템과 (주)우리 푸드, 법무법인 산우, 우리 토지 등이 참여했다.
트리트룸, 여우화장대, 폴메디슨, 무로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더블유비스킨은 주변 경제 강국의 압력으로 인해 절차 설 자리를 잃어가는 미얀마 국민들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진행하였다.